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는 '디자인씽킹센터 DTC(Design Thinking Center)’ 개소식을 예술대학 3호관(63호관)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창원대는 4차 산업혁명 미래형 산업변화에 대한 대응과 개방·융합·소통·협력을 통한 새로운 교육기회 창출 및 미래지향적 교육연구센터 모델을 확립하기 위해 2020년 3월부터 디자인연구소 산하 ‘DTC’를 구축해왔다.
‘DTC’는 ‘DTC Space’와 ‘DTC Workroom’ 두 공간으로 구성·설계됐고, 시설공사 및 기자재 구매 등을 거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첨단기술이 적용된 교육용 공유공간으로 조성됐다.
DTC 구축과 함께 개최한 세미나에는 학생 60명이 참여해 3D 프린터, 3D 스캐너 및 레이저조각기 등의 기자재를 활용해 실무역량 강화했다.
‘DTC Space’에서는 디자인씽킹 강의실 및 팀워크 공간으로 디자인 사이언스 연계전공 관련 실무교육이 이뤄지며, ‘DTC Workroom’에는 다양한 전공 학생들의 아이디어 확장 및 실험제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DTC 참여학과 전공별 전문 기자재 등이 구비돼 있다.
창원대는 DTC 개소식과 함께 연계전공 수업 및 다학제 전공기반 참여형 선행 디자인개발 프로그램 성과발표회도 함께 개최했다.
또한 발표회 이전 창의적 아이디어 교류·공유·실험 교육문화 정착을 위한 교과연계 팀 프로젝트 및 비교과 프로그램 팀 등 20개 팀을 운영해, 이번 발표회에서 최우수 1팀, 우수 3팀, 장려 4팀 등 총 8팀을 시상했다.
이호영 총장은 “새롭게 문을 연 ‘DTC’는 각 전공기반 4차 산업 견인 및 공유가치를 창출하고, 융합적 가치관과 소양을 갖춘 리더십 교육과 협업 경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첨단기술들이 어떻게 작동하고, 어떻게 연결되는지 몸소 체험하면서 창원대 학생들이 글로벌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대는 1월 7일부터 1월 11일 오후 6시까지 '202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대 입학 홈페이지 (http://ipsi.changwon.ac.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창원대학교 입학본부(055-213-40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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