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가나 대학 ‘Cape Coast Technical University'(이하 CCTU)와 용접접합 및 비파괴 검사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관련 프로그램 개발 관련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1962년 설립된 'CCTU'는 아프리카 가나 중부 케이프 코스트에 위치한 공과대학으로 엔지니어링, 응용과학, 응용예술, 기술 및 직업 교육, 응용연구 및 컨설팅 분야에서 실무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고등교육기관이다.
이날 협약식은 산학연협동관 비대면사업지원실에서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박준식 용접공학센터장 주재로 진행됐다.
회의에는 한밭대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 우승한 산학협력본부장, 황선효 교수, 최병길 교수, 박현규 운영지원실장, 이종원 사업지원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CCTU Joshua Danso Owusu-Sekyere 부총장, Charles Emmanuel Oppon 공학부 학장, Rita Sanful 디렉터, Kwame Anane-Fenin 기계공학과장 등이 온라인을 통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이 보유한 △용접 및 제작 프로그램 커리큘럼 개발 △용접 및 제작 프로젝트 지식 공유 △용접 및 제작 프로그램 인증서 공동 발급 △학생 교환 프로그램 및 직원 개발 △기타 산학협력 활동 등 용접접합 및 비파괴 검사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글로벌 산학협력을 이어가기로 협의했다.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팬데믹으로 인해 부득이 원격으로 마주하게 됐으나 곧 한국에서, 가나에서 함께 협력을 논의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며 “금번 협약을 계기로 양 대학 간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상호발전과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밭대 용접공학센터는 한국기계연구원과의 학‧연 협력협약으로 연구원의 용접교육 및 연구개발 기능, 용접분야의 기술지도, 기술정보 보급 및 시험 검사 등을 한밭대로 이관해 1999년 설립됐으며, 글로컬 용접접합, 비파괴 검사 분야의 전문화된 인력양성 및 연구를 통해 관련 학문과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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