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지역상생협력단, ‘방구석 지식문화특강’ 열어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1-22 10: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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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가 충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방구석 지식문화특강' 모습.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한국교통대가 충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방구석 지식문화특강' 모습.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지역상생협력단은 지난 21일 충주 지역 주민을 위한 ‘방구석 지식문화특강’을 온라인으로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지식문화특강은 ‘마음을 배우는 시, 마음으로 배우는 시’ 주제로 신철규 시인(눈물의 중력)과 신용목 시인(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ZOOM을 통해 실시간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강에 참여한 환경공학전공 정광민씨는 "코로나 환경으로 문화 행사 참여가 어려워진 시기에 특강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최정동 지역상생협력단장은 “이번 특강이 코로나로 인해 단절됐던 문화‧예술에 목마름을 느꼈던 사람들에게 단비같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학생들이 다양한 지식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역 국립대학으로서 지역에 대한 역할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교통대 지역상생협력단은 지역사회 탐방과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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