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장애학생지원센터는 2020년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2017년에 이어 2회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립특수교육원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의 시행 취지로 3년(2017년~2020년) 간의 장애대학생 지원 실적이 평가됐다.
광주여대는 학생선발, 교수·학습, 시설 영역에서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 방문평가, 3차 종합평가의 과정을 통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결과는 대학기관 평가인증, 대학재정지원사업 등 정부의 각종 평가 시 반영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에 제공된다.
장애학생지원센터 박상희 센터장은 “이번 평가는 장애대학생에 대한 학습지원, 복지 제공, 장애 인식수준의 우수함을 대내외로 입증하는 결과”라며 “장애학생들이 성공적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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