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정용표 케이에이엠 대표이사로부터 2000만원 전달받아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2-17 10: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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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총동창회장 이임하며 대학 발전 지원
부경대 총동창회 전임회장 정용표(왼쪽) 케이에이엠 대표이사가 장영수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경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정용표 ㈜케이에이엠 대표이사가 대학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정 대표이사는 지난 16일 부경대 대학본부 3층 총장실에서 열린 부경대 총동창회장 이‧취임식과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장 총장에게 2000만원을 전달했다.


정 대표이사는 또한 이날 부경대 발전기금 기부와 함께 부경대 총동창회 장학재단에도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1979년 부경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정 대표이사는 2019년부터 2년간 부경대 제12대 총동창회장으로 활동했으며 이날 이임했다.


정 대표이사는 “부산을 대표하는 국립대학인 모교 부경대가 한층 더 도약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대표이사는 지난 1997년 케이에이엠을 창업해 알루미늄·티타늄 소재의 정밀가공으로 항공기의 주요 부품을 가공·조립해 보잉사와 에어버스 회사 등에 수출,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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