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 ‘중장년 행복캠퍼스’ 협력대학 선정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12 18:00:54
  • -
  • +
  • 인쇄
강남대 정문. 사진=강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 산학협력단은 1일부터 경기도 '중장년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한 ‘중장년 행복캠퍼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강남대 실버산업학과를 중심으로 향후 3년간 경기남부 지역 중장년의 인생설계 지원 및 상담, 취·창업 교육지원, 지역사회 참여 및 사회공헌활동 등을 담당한다.

경기도는 지난 2월 26일 경기남부와 북부지역에서 중장년지원 사업을 수행할 각 1개의 협력대학을 선정했고, 1일부터 각 협력대학에 각각 4억 원 규모의 예산을 3년간 지원한다.

강남대는 인구고령화에 대비하여 국내 최초로 실버산업학과를 설립해 중장년 및 고령층의 인생설계 및 노후준비, 실버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를 육성해왔다.


강남대는 지난 15년간 실버산업학과가 축적해 온 중장년 및 노후준비관련 교육 및 훈련 지식과 관련기관 네트워크를 ‘중장년 행복캠퍼스’에 적용해 경기남부 지역 50세부터 64세 중장년층의 ‘품격 있는 인생전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장년 라운지, 전문상담실, 동아리실, 공유사무실, 다목적실 등 약 200평의 전용공간과 강남대 캠퍼스 자원을 활용해 세대통합형, 지역친화형, 그리고 ICT 융합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환
이승환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