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신도리코와 3D프린터 기술협력 위한 상호협력 협약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15 11: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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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프로그램 운영해 지역산업 및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 마련
1. 협약식 후 단체사진(왼쪽에서 네 번째 박수진 산학협력단장)
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이 지난 10일 신도리코와 3D프린터 기술협력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박수진 산학협력단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양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한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산학협력단은 지난 10일 신도리코와 3D프린터 기술협력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대구한의대는 지난해 교육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돼 THE PLUS 센터의 설립을 통해 일체형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했다.


THE PLUS 센터는 공동기기센터와 메이커 스페이스, 창의융합실험실 등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 및 기업체 간 연계·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신축된 제2행복기숙사(한빛관)에 레이저 커팅기와 3D 프린터 등을 갖춘 2D·3D형 메이커 스페이스,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위한 매직스튜디오를 만들어 학생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형상화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과 신도리코는 3D 프린터 기술과 교육 교류, 지역사회 보급 등에 상호협력하고, 네트워크를 활용해 3D 프린팅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경진대회와 워크숍을 공동 개최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박수진 산학협력단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메이커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3D 프린터를 기증해주신 신도리코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산업 및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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