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산학협력단, 신약 개발 벤처기업 젠센·S&K테라퓨틱스와 MOU 체결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4-06 14: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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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질환·염증성질환 치료제 사업화 위해 협력
아주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5일 ㈜젠센, ㈜S&K테라퓨틱스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아주대 제공
아주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5일 신약 개발 전문 벤처기업인 젠센 및 S&K테라퓨틱스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아주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아주대학교는 6일 산학협력단이 신약 개발 전문 벤처기업 젠센·S&K테라퓨틱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가면역질환·염증성질환 치료제 사업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젠센은 분자설계모델을 통한 펩타이드 신약 개발 전문 벤처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18년 아주대 최상돈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펩타이드를 이용한 자가면역질환 치료 후보물질’에 대해 4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젠센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아주대 연구팀이 개발한 후속 펩타이드 후보물질을 기술이전 받아 R&D 파이프라인을 확장할 예정이다. 후속 기술이전은 10억원 상당 규모다.


S&K테라퓨틱스는 최 교수가 지난해 창업한 기업으로, 염증질환 저분자 화합물 치료제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아주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젠센과는 자가면역질환 펩타이드 치료제 사업화에 힘을 모으고, S&K테라퓨틱스와는 염증성질환 화합물 치료제 사업화를 위해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신약 개발 기업인 젠센과 S&K테라퓨틱스 역시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상호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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