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차세대 반도체 분야 교육 위해 3개 업체와 업무협약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4-23 10: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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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메스, 엠코코리아, 만도와 업무협약 체결로 학생 기술역량 강화
첨단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 위해 지능형반도체공학과 신설
서울과기대는 지난 3월과 4월, 주식회사 세메스,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 만도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과기대 상상관 전경.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기대는 지난 3월과 4월, 주식회사 세메스,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 만도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과기대 상상관 전경.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는 올들어 세메스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만도와 미래인력양성을 위한 전문교육 및 산학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과기대는 이들 3개 업체와 첨단 반도체 분야 전공 학생들의 기술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융합적 사고력 배양을 통한 학생 성장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과기대는 이를 위해 지능형반도체공학과를 창의융합대학에 신설하고, 이론과 실무의 종합적인 학생 성장형 교육을 수행하는 학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지능형반도체공학과는 전 세계적 핵심기술로 지능형 반도체 기술요구와 관련 산업 분야의 수요 증가에 따라 2022년 3월 신설된다.


지능형반도체공학과는 기존 설계 위주의 반도체공학과 운영에서 탈피한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해 서울과기대의 3대 특화 분야 중 하나인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자동차, 로봇,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시대의 지능형 서비스 구현을 위한 지능형반도체 분야 미래 인재로 활약하게 된다.


한편 서울과기대 창의융합대학은 첨단분야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산업구조 재편에 대응하고 신기술 혁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신설됐다.


정부의 미래인재양성정책에 따라 2021년 신설한 인공지능응용학과와 2022년 신설 예정인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에너지융합학과 등으로 이뤄진 첨단학문분야 중심의 단과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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