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스페이스·창업전문가 멘토링과 창업 사업화 자금 지원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2021년 대구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은 연구개발특구 내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 아이템을 검증해 유망기술 창업자와 연구소 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경일대는 사업기간 2년 동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지원하는 국고 4억원을 받아 대구연구개발특구 소재 대학과 연구기관의 기술을 활용하고, 창업자의 아이디어 사업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검증 과정을 운영한다.
창업자들은 시제품 제작 지원을 위한 메이커스페이스와 창업전문가들의 멘토링을 제공받으며, 이 중 우수 예비창업자로 선정된 창업자는 창업 사업화와 연구소 기업 설립 자금을 지원받는다.
권성근 경일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과 각종 창업지원 사업을 수행하면서 얻은 노하우·인프라·사업화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고, 대구연구개발특구 본부와 협력해 지역 기술창업과 연구소기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일대는 이번 사업 선정이 지난 2013~2015년에 이어 두 번째이며, 최근 3년간 75억원 이상의 창업지원 사업을 운영하면서 86명 이상의 기술창업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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