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전국국공립대학교수노동조합(위원장 남중웅, 이하 국교조)과의 제1차 본교섭(상견례)을 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원노조법’ 개정 이후 교육부-전국단위 국공립대학교원노조 간 첫 단체교섭이다.
본교섭에는 교육부에서 유 부총리와 관련 실·국장 등 7명, 국교조에서 남중웅 위원장과 본교섭위원 등 9명이 참석한다.
교섭에 상정된 안건은 총 65건으로 노조에 대한 시설편의 제공, 대학교원 보수·수당, 대학 내 안전·보건 및 재해 방지, 국립대학법 및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 제정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정부는 그간 국제기준에 맞는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 국교조와의 단체교섭에 성실하게 임하고 합의된 사항은 적극적으로 이행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단체교섭을 통해 대학교원의 근무여건이 개선되고, 고등교육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제안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