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 5개년(2016~2020) 교육운영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최우수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은 대학에 현장실습을 강화한 ‘창업 특별과정’을 개설하고, 원예·축산 분야 창업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국고 재정지원사업이다.
연암대는 2016년 사립대학 및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사업에 선정됐으며, 2017~2020년 교육운영평가에서 4년 연속 S등급을 받았다.
이번 5개년 교육운영 종합평가에서도 최우수 S등급으로 선정됨에 따라 ‘청년 창업농 인재육성’과 ‘농산업 창업교육’을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 인정받게 됐다.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 5개년 교육운영 종합평가’는 5가지 평가영역, 13가지 평가항목, 27가지 세부평가지표로 진행됐다.
연암대는 ▲교육운영 체계 ▲학생관리 ▲사업 성과관리 ▲졸업생 추수지도 등 전반적인 평가영역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 지난 5년간의 교육과정 운영실적과 사업관리가 탁월하게 진행됐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SH(School&Home)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현장전문가 멘토링 지원 및 그룹멘토링, 학부모와 함께하는 영농가정 방문 멘토링을 실시함으로써 실질적인 창업 및 승계 교육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졸업생 추수관리’를 위한 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졸업 후 창업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졸업생 성공사례를 창출함으로써 영농 창업 도전에 긍정적인 인식을 제공했다고 분석했다.
연암대는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을 통해 원예 및 축산분야 전공기초·생산·유통·판매과정의 학년별/단계별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습학기제 ▲우수학생 해외연수 ▲교외 현장견학 및 1대 1 창업 컨설팅 ▲창업 캠프 ▲창업 동아리 지원 ▲현장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현장 중심 창업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동기부여 프로그램’을 신설해 학생들이 영농 창업, 승계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를 고취시키고 스스로 문제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농대 영농창업특성화 과정을 졸업한 학생은 ▲2030세대 농지지원 ▲창업안정자금지원금 ▲후계농 및 산업기능요원 선정 등 정부 정책 지원 사업에서 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 체계적이고 다양한 농산업 창업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육근열 총장은 “연암대가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 5개년 교육운영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최우수 교육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모든 구성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대한민국 농산업 발전 및 농축산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대표 교육기관으로서 국내 최고의 차세대농업기술 선도대학이라는 대학의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암대는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을 통해 2016년부터 2022년까지 7년간 총 60억원 규모의 국고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연암대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32억6400만원의 국고사업비를 지원받았으며, 2021년에는 11억2400만원을 지원받아 영농 창업 특성화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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