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항공서비스학과, 항공안전 VR교육 통해 위기 대처능력 키워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5-20 17: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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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화재 발생 상황에서 효과적 진압방법에 대한 훈련 등 기내 비상상황 체험
상지대 항공서비스학과가 항공안전 관련 가상현실(VR)을 설정해 위기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VR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상지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장병주 학과장)는 항공안전 관련 가상현실을 설정해 위기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VR(가상현실)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학생들은 항공안전 VR교육을 통해 비행기 화재 발생 상황에서 효과적 진압방법에 대한 훈련 과 기내 감압상황 체험, 도어 클로즈와 도어모드 변경 등 여러 가지 기내 비상상황을 체험하고 대처능력을 키웠다.


한수연 항공서비스학과 교수는 “코로나19로 항공산업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상지대 항공서비스학과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정규 교과목 외에도 다양한 특강과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 항공서비스학과는 현재 보잉737기 객실모형 실습실과 기내식음료 실습실, 항공 이미지메이킹 실습실 등 교육환경을 갖추고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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