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K-POP 주제 ‘2021 문예체 멘토링’ 연다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7-12 10: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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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실용무용학과·실용음악학과 멘토단 문예체 멘토링 실시
관내 중학생 대상 100명 선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예술교육센터는 성북구청과 함께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2021 문예체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참여할 멘티 10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서경대에 따르면 ‘2021 문예체 멘토링(K-POP 댄스·음원제작·보컬)’은 서경대 문화예술분야 전문인력 및 학생 멘토단이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K-POP을 올바르게 알리고 체득, 향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멘토링을 통해 K-POP이 청소년들의 삶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 모색에 초점을 두고 K-POP댄스, K-POP음원 제작, K-POP보컬 등 3가지 멘토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경대 실용음악학과와 무용예술학과 실용무용전공 교수진의 지도와 학생 멘토들의 참여로 이뤄지는 이번 멘토링은 기존 전통적 예술교육 방식을 넘어 멘티들의 흥미 유발을 위해 맞춤형 키트를 개발해 도입하고, 제작·발표 체험 등을 통해 멘티 개인의 미적, 창의적, 성찰적, 소통적 역량 및 사회문화적 성장을 끌어낼 전망이다.


2021 문예체 멘토링은 성북구 관내 중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8월 9~13일 서경대에서 실시한다. 성북구청 홈페이지 내 ‘온라인 강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 7일부터 접수를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홈페이지 ‘모집강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문예체 멘토링의 책임을 맡은 심해빈 인성교앙대학 교수는 “시대 변화를 적극 수용하고 지역의 문화예술교육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형식과 장소를 확장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경대 예술교육센터는 성북구청과 2012년부터 대학의 인프라와 문화예술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운영하는 관학 협력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사업인 문예체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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