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중고생 대상 진로탐색캠프 실시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7-12 12: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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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조종·기내 안전 체험 등 다양하고 흥미롭게 진행
광주대 교수와 학생들이 거창 대성일고 학생들과 진로탐색캠프 ‘광주대와 함께하는 진로 탐색 꿈을 모아 미래로’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중고생을 대상으로 대학진로탐색캠프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광주대에 따르면 광주대는 3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21년 대학 진로 탐색캠프 운영대학에 선정된 바 있다. 진로 탐색캠프 운영대학은 진로 체험 인프라가 우수한 대학을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광주대는 지난 4일과 9일 전남 보성복내중학교 24명 학생과 경남 거창 대성일고 학생 59명을 대상으로 대학 호심기념도서관과 호심관 판타지랩 등에서 ‘광주대와 함께하는 진로 탐색 꿈을 모아 미래로’를 실시했다.


진로탐색캠프에서는 사진영상드론학과의 VR(가상현실)·AI(인공지능) 드론 조종 및 영상 콘텐츠 제작, 융합디자인학부의 스파게티 면으로 다리 만들기, 컴퓨터공학과의 나도 앱 메이커!, 호텔관광경영학과의 스마트 관광시대 호텔서비스와 무알콜 칵테일 체험, 패션·주얼리디자인학부의 셀러! 이제부터 나도 패션·주얼리 디자이너, 항공서비스학과의 VR 기내 안전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이 대학에서 진행되는 전공 및 진로학습 등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학부(과) 학생이 진행하는 전공 멘토링 방식으로 펼쳐졌다. 또한, 담당 교수 등 다양한 유형의 멘토가 참여해 진로 탐색과 설계, 대학의 교육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오는 15일에는 호남삼육고 학생 80여 명이 캠프에 참여할 예정이다.


광주대는 2019년부터 고교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꿈꾸는 공작소’와 ‘지역 중·고교생 직업 체험활동’ 등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캠프를 준비했다.


광주대 김상엽 입학처장은 “중·고교생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제공하고 있다”며 “취·창업 중심 교육명문대학인 광주대만의 특색있는 진로체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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