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지원선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는 개교 69주년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하는 충남대 예술대학 교수작품 특별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충남대에 따르면 예술대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들에게 위안을 주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충남대 예술대학은 오는 19~31일 대전시 중구 현대갤러리에서 지역시민을 대상으로 교수작품 특별전을 연다.
특별전에는 충남대 예술대학 회화과와 조소과, 디자인창의학과 10명의 교수가 작품 20여 점을 선보이며, 관람시간인 오전 10시30분~오후 6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유영대 충남대 예술대학장은 “전시회 작품들은 미술계열 교수들의 열정과 정성으로 작품활동에 매진한 결과물”이라며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예술을 통해 치유받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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