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2학기 등교개학 현장 방문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8 09: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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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금호중학교를 방문한 유은혜 부총리가 등교수업 중인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7일 세종시 소재 금호중학교를 방문해 2학기 개학 현장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2학기에 처음 등교가 시작되는 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와 급식 방역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전한 2학기 학교생활을 위해 학교 현장에 ▲개인 예방수칙 이행 지도 ▲환기 ▲학교급식 방역관리 ▲개학 전후 집중방역 기간 운영 등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학부모의 우려가 높은 급식시간의 경우 식당배식 학교는 식탁 칸막이를 2학기 개학 전까지 설치 확대하고 식사시간에는 창문을 상시 개방하며, 개학 초기에는 간편식을 제공해 학생들이 식당에 머무르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등 단계별로 급식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학생들의 학습·심리·정서, 사회성 회복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등교수업의 확대가 필요한 상황에서 일선학교의 철저한 방역 활동이 중요하다”며 “교육부는 2학기에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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