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규제자유특구 기업들과 ‘취업매칭데이’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8-19 14: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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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기업 인력난 해소, 자율주행차분야 일자리 창출 등 기대
호남대와 광주광역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규제자유특구사업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19일 취업매칭데이를 실시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19일 지역 내 자율주행차산업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 ‘무인 저속 특장차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과 대학 간 취업매칭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호남대에 따르면 취업매칭대회는 광주광역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규제자유특구사업 참여기업들과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자율주행차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지난 2019년 11월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무인 저속 특장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빛그린산단과 평동산단 등에서 실제 도로환경 내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총괄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행사에서 무인 저속 특장차 규제자유특구사업의 전반적 소개를 했다.


참여기업별 부스에서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한 호남대 미래자동차와 전기, 전자, 정보통신, 컴퓨터공학과 졸업생과 4학년 학생 40명이 1대1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하는 등 취업정보를 얻고 구직을 모색했다.


유용민 호남대 미래자동차공학부장은 “매칭데이를 통해 규제자유특구사업 참여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공급하고, 학생들에는 진로 탐색과 구직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광주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참여기업들과 지속적 협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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