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한국해비타트, 포스코건설, 부산대, 한양대와 업무협약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승현우)가 부산진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
서울여대는 30일 부산진구, 한국해비타트, 포스코건설, 부산대, 한양대와 대학생-주민참여 도시재생 프로그램 ‘도시혁신스쿨 in 부산’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간 서울여대는 한국해비타트, 포스코건설, 의정부시, 전주시와 함께 민관학협력 지역사회혁신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대학생-주민참여 도시재생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 기획에 참여해 왔다.
서울여대는 2021학년도 2학기부터 프로그램의 지속적, 안정적 운영을 위해 프로그램을 ‘도시혁신스쿨’로 확대 개편키로 했으며, 부산진구에서 도시혁신스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도시혁신스쿨은 사회혁신의 다양한 주체인 대학생, 주민, 지자체, 대학, NGO, 기업이 협력하여 변화를 창출하는 도시재생 프로그램이다. 이번 ‘도시혁신스쿨 in 부산’은 대학별 정규교과 연계과정과 대학연합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이론학습, 현장탐방, 주민참여활동, 전문가 멘토링 등도 함께 실시된다.
서울여대 SI(Social Innovation)교육센터는 2020년 의정부시, 2021년 상반기 전주시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생과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도출한 바 있다. 이를 지자체, NGO, 기업이 실현하는 지역사회혁신 콜렉티브 임팩트 모델을 수립해 자체 개발한 사회문제해결 툴킷을 기반으로 도시혁신스쿨 주 운영기관으로서 대학연합 프로젝트 전 과정을 총괄 기획, 진행할 예정이다.
승현우 총장은 “서울여대는 개교 이래 지금까지 농촌생활실습, 사회지도자훈련, 바롬교육으로 이어져오는 현장기반 공동체교육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안을 제시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교육을 지속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개최된 비대면 업무협약식에는 승현우 서울여대 총장을 비롯해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 차정인 부산대 총장, 김우승 한양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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