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기관’ 프로젝트 평가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9-02 14: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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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맞춤형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오피니언라이브팀 최종 우승,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전체 평가 출전 예정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 전경. 사진=서울여대 제공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 전경. 사진=서울여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승현우)는 최근 온라인으로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기관별 프로젝트 평가’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여대에 따르면 평가는 서울여대의 데이터 청년 캠퍼스 프로그램인 산업 맞춤형 데이터 전문가 양성과정을 수강한 교육생들이 15곳의 기업과 팀을 구성해 진행한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울여대는 데이터 관련 전공 3, 4학년 학생과 이에 상응하는 수준의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데이터사이언티스트’ 트랙과 ‘데이터엔지니어’ 트랙으로 세분화해 이론·실습·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수학·프로그래밍 강의를 통한 기초 교육, 프로젝트 수행 전 산업별 특화 교육과 기업들과의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산업 맞춤형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았다.


기업 프로젝트에는 가이온과 모트모트, 바이브컴퍼니, 비즈톡, 에이아이닷엠, 에이전시팀, 오피니언라이브, 와이즐리, 워드바이스, 웍스아웃, 웨얼리, 인바디, 퀄슨, 프롬데이원, 프릭스헬스케어 등 각 산업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15개 데이터 활용 기업이 참여했다.


평가 결과 오피니언라이브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오피니언라이브팀은 서울여대 대표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우수 프로젝트 전체 평가에 출전해 데이터 청년 캠퍼스 프로그램을 진행한 다른 대학들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결과물 발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데이터청년캠퍼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빅데이터 청년인재 양성교육으로, 경기대와 경남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상명대, 서울여대, 연세대, 전북대, 한국외대, 한남대 등 11개 대학이 진행하고 있다. 앞서 서울여대는 지난 5월 2021년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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