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신청 수용하고 재정지원 확대하라”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8 11:07:10
  • -
  • +
  • 인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 탈락 52개 대학 교육부 앞 피켓 시위
대학 기본역량진단 평가 가결과 정부 일반재정지원 대학에 미선정된 대학 총장들이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4동 교육부 앞에서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이승환 기자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최종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둔 2일 정부 일반재정지원 대학에 미선정된 52개 대학의 총장과 주요보직자, 학생들이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가결과에 대한 항의와 평가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을 요구하는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52개 대학이 한 자리에 모인 이번 집회는 미선정 대학의 이의신청에 대한 심의와 최종 결과를 논의할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심의위원회가 이날 정오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회의실에서 개최됨에 따른 것이다.


이 자리에서 총장들은 대학평가의 본질적이고 구조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며 최종 결과가 발표되더라도 미선정 대학들은 법적인 조치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평가의 문제점을 바로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최종 결과를 3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발표한다.


대학 기본역량 진단 최종 결과를 논의할 대학구조개혁심의위원회가 열리는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총신대 학생들이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이승환 기자
대학 기본역량 진단 평가의 불공정성을 항의하는 플래카드를 내건 인하대 항의시위 차량이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 세워져 있다. 사진=이승환 기자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환
이승환

기자의 인기기사

관련기사

3일 '대학 기본역량 진단’ 최종결과 발표
인하대·성신여대 등 미선정 52개대, "행정소송 하겠다"…강경대응 예고
대학기본역량 진단 미선정 52개 대학, 행정소송 등 법적대응 본격화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