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는 7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2021년 소상공인 온라인 특성화대학’ 온라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 관련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인천대에 따르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소상공인 온라인 특성화 대학’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위한 역량강화와 전문가 양성, 자생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 사업이다. 인천대는 인천·경기지역 대학으로 유일하게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인천대는 지역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2021년 소상공인 온라인 특성화대학’의 교육생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인터넷 검색 등 기초 컴퓨터 활용 능력을 갖춘 자로, 온라인 판매를 희망하는 인천·경기 지역 소상공인(80%)과 예비창업자(20%)다. 선착순 60명을 모집하며 도소매업과 제조업현직 종사자는 우대된다.
또한 인천대는 10월 7일부터 12월 4일까지 전임교수진과 내·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온라인・현장교육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온라인 판매 비즈니스모델, 마케팅, 고객관리, 브랜드메이킹 등 전통적인 이커머스 핵심 교육은 물론 포스트 코로나 대응법, 빅데이터를 활용한 분석법 등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차별화된 교육이 포함돼 있다.
교육생에게는 이번 사업을 주관하는 ‘지역혁신 트라이버시티 연구소’의 온·오프라인 강좌 수강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창업자의 경우 창업지원단의 창업 멘토링을 제공한다.
교육 우수성과자는 창업지원단 ‘글로벌 송도상인양성캠프’ 참여 학생과 매칭해 아이템 온라인 판로 개척과 BM(사업모델) 개발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후속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교육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인천대 트라이버시티 연구소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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