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기술지주 자회사 스탠스, 메타버스 시장 진출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9-10 17: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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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얼라이언스’ 가입…메타버스 시장 진출
스탠스의 3D 생성 소프트웨어인 ‘Auto-i3D’를 통해 실제 건물을 3D 모델로 구현한 모습.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스탠스의 3D 생성 소프트웨어인 ‘Auto-i3D’를 통해 실제 건물을 3D 모델로 구현한 모습(왼쪽).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는 서울과기대기술지주 자회사인 스탠스가 최근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가입하며 본격적인 메타버스 시장에 진출했다고 10일 밝혔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메타버스 산업 발전을 위해 국내 메타버스 관련 공급·수요 기업이 적극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전파진흥협회가 만든 모임이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396개의 기업과 57개의 유관기관·협회 등이 있으며, 국내 굴지의 IT회사들을 중심으로 최근에는 교육과 방송, 금융까지 다양한 업계에서 가입하고 있다.


스탠스는 컴퓨터 비전 AI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트윈 등 객체 시각화 기술을 중점 연구하고 개발해 온 기업이다. 최근 데이터 경량화 기술을 포함한 자동 3D 데이터 생성 소프트웨어인 ‘i3D(immersive 3D)’ 개발을 완료했다. 이번 메타버스 시장 진출은 스탠스의 AI 기반 콘텐츠 생성 기술을 한층 더 풍부하게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전지혜 대표는 “메타버스 시장에서 스탠스의 고품질 콘텐츠 생성 기술과 장기간에 걸친 AI 기술 연구 베이스는 큰 경쟁력”이라며 “앞으로 메타버스 시장에서 스탠스만의 차별성 있는 시각화 기술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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