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실감영상콘텐츠과, ‘메타버스’ 선도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9-15 16: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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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기획자’, ‘제작자’ 과정 운영
오는 10월 4일까지 2022학년도 수시모집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메타버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실감영상콘텐츠과를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영상대에 따르면 실감영상콘텐츠과는 메타버스 전문가로 현장 실무에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각 학년별로 실감영상 콘텐츠를 기획하는 기획자 육성과정, 가상현실·증강현실 콘텐츠를 디자인하는 제작자 육성과정으로 구분됐다.


졸업 후에는 실감콘텐츠기획자·디자이너와 가상현실게임콘셉트디자이너, 가상현실공간디자이너,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콘텐츠디자이너 등으로 진출이 가능하다.


한국영상대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2022학년도 1차 수시모집을 진행하며, 실감영상콘텐츠과는 수시 1차에서 36명, 2차에서 3명, 정시 1명 등 40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김혜란 실감영상콘텐츠과 학과장은 “최근 메타버스 등 실감영상 콘텐츠가 미래 유망 신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관련 산업 인재 양성은 필연적인 과제가 됐다”며 “한국영상대 실감영상콘텐츠과는 체계적인 관련 전문 교육과 체험형 실습 교육을 통해 메타버스 등 실감영상 분야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실무 중심 전문가 양성을 위한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활동이 증가하면서 온라인 가상공간인 메타버스와 AR·VR 등 실감영상에 대한 개발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네이버Z 제패토에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렌지가 메타버스의 아바타 의상 등을 제작해 월 1500만원 가량 수익을 창출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글로벌통계·시장조사 업체 스태티스타의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 메타버스 시장규모는 2021년 한화 약 34조원에서 2024년 329조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자료=한국영상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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