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남북교류와 미래 국토비전 작품공모전’서 수상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14 17: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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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 교과목 이론 기반으로 공모전 참여
한국교통대 양승민, 김수정, 주진웅 학생 팀이 출품한 ‘Wonsan Scope - 원산 갈마공항 이전에 따른 유휴부지 활용방안’ 패널.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지난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주최한 ‘2021년 남북교류와 미래 국토비전 작품공모전’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도시·교통공학전공 양승민, 김수정, 주진웅 학생 팀이 ‘Wonsan Scope - 원산 갈마공항 이전에 따른 유휴부지 활용방안’을 기획‧설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을 수상했고, 김태환, 문진권, 윤자영 학생 팀은 ‘Smart Green City : Focusing on Nampo’ 작품으로 입상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 학생들은 한국교통대 LINC+사업단 교과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의 지구단위계획실습 교과목 이론을 기반으로 공모전에 참여했다.


김용진 LINC+사업단 도시활력RCC 센터장은 “LINC+사업단의 교과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학생들이 고안한 아이디어로 전국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받아 도시공학전문가로 한 발자국 나아갔다”며 “앞으로도 캡스톤디자인을 통한 학생들의 전문성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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