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YG엔터테인먼트와 메타휴먼 인재 양성한다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2 15: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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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와 메타휴먼(디지털휴먼) 제작 인재 양성 협력
메타휴먼 및 메타버스 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지식과 교류 등 협력
광운대 산학협력단은 지난달 30일 YG엔터테인먼트와 메타휴먼 양성 및 메타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보영 YG엔터테인먼트 이사, 오문석 광운대 교수, 가종현 YG엔터테인먼트 부사장, 박철환 광운대 산학협력단장, 서영호 광운대 산학협력단 부단장. 사진=광운대 제공
광운대 산학협력단과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이 메타휴먼 양성 및 메타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운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산학협력단과 YG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상호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메타휴먼 양성과 메타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미래산업을 대비한 고부가가치 창출형 메타휴먼(디지털휴먼) 제작 인재양성과 메타버스 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교류, 실무교육과 취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가종현 YG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은 “최근 연예 산업 전반에서 메타휴먼 제작과 관련된 인재 양성에 대한 요구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YG엔터테인먼트는 광운대와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메타휴먼을 제작하는 핵심 인력을 공동으로 육성하는 기반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 부사장은 이어 “특히 메타휴먼의 연예 활동에 대한 초상권과 권리의 문제, 메타휴먼을 위한 스토리텔링 기법 교육 등 메타휴먼 산업에서 꼭 필요한 실무적인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철환 광운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이 메타휴먼 제작 현장실습과 실무중심 교육 등 긴밀한 산학 협력을 이루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과 미래산업을 대비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광운대는 교원창업 기업인 오모션 주식회사의 메타휴먼 제작 기술과 엠앤앤에이치의 볼류매트릭 촬영기술을 기반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와 참여기업을 통해 메타휴먼 제작 관련 커리큘럼을 완성했다.


광운대 이를 바탕으로 정부지원 사업과 연계해 메타버스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메타휴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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