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나주 특산품으로 대학병원 의료진 응원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01 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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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 지역 대학병원 의료진에 도라지배즙 등 전달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충남대 병원에 도라지배즙과 재해보상제도 안내책자를 전달한 뒤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학연금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격무에 지친 대전·충청 지역 대학병원 관계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주 특산품인 도라지배즙과 재해보상제도 안내 책자 등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사학연금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각 학교의 급식으로 공급하던 ‘나주 배즙’의 소비 급감에 따라 지역 내 농산물의 소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학연금은 가입기관 중 대전과 충청 지역 12개 병원에 700만원 상당의 도라지배즙 250박스를 전달했다.


또한 대전·충청 지역 병원 가운데 교직원 수가 가장 많은 대전 충남대학교 병원을 방문, 도라지배즙과 재해보상제도 안내책자 등을 제공했다. 재해보상제도 안내책자에는 의료 직무를 수행하는 직원에게 질병·부상 등이 발생할 경우 받을 수 재해보상 혜택 등의 내용이 수록돼 있다.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응원편지를 통해 “사학연금 가입기관인 대학병원 의료진의 노고를 응원하고자 지역 특산품 도라지배즙과 직무 수행 중 재해발생시 보상 받을 수 있는 재해보상급여제도 안내책자를 전달했다”면서 “지역사회 피해 농가 지원으로 지역 상생의 노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이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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