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학생행복운영위원회 출범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02 14: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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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긴급 소통 채널 역할, 제1기 체험검증단도 위촉
한신대 관계자들과 학생들이 지난 1일 '학생행복운영위원회 출범·체험검증단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1일 학생행복운영위원회가 출범하고 제1기 체험검증단을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한신대에 따르면 학생행복운영위원회는 한신대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여 ‘다니고 싶은 대학’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구축한 학생 긴급 소통 채널이다. 위원회는 학생행복위원회와 학생행복운영위원회로 구성됐다.


강 총장은 “학생들의 행복을 위해 첫 번째로 캠퍼스의 생활복지가 잘 마련돼야 하고, 두 번째는 좋은 교육을 제공해야 하며, 세 번째는 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에도 도움을 줘야 한다”며 “학생들도 애교심을 갖고 ‘학생행복’이라는 가치를 함께 추구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희현 총학생회장은 “새로운 한신으로 나아가기 위해 학생들과의 소통 창구가 마련된 것이 총학생회장으로서 기쁘다”며 “학교와 학생이 함께 발전해나가는 학교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학생행복운영위원회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약 4개월 동안 활동하며, 학교 체험단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분석단으로 나눠 사이버강의와 비대면 오리엔테이션 개선 방안, 학생식당 개선 방안, 학사 관련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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