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6일 'The Korea Project 2021: The Agora' 개최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03 15: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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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허브 LA 주관, 일렉트릭 국악공연 및 온라인 전시
서울예대 컬처허브 LA 주관으로 열리는 'The Korea Project 2021: The Agora' 포스터. 자료=서울예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예술대학교 컬처허브 LA가 주관하는 'The Korea Project 2021: The Agora'가 오는 6일 열린다.


3일 서울예대에 따르면 The Korea Project 2021: The Agora는 고전 한국 예술 형식과 이야기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기획된 혁신적인 뉴미디어 프로젝트다.


서울예대 컬처허브와 미국 뉴욕 라마마 실험창작단(La MaMa E.T.C.)의 디지털 스토리텔링 실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을 받아 열린다.


정유진 컬처허브 LA 디렉터의 사회로 진행되는 행사는 세계적인 전자 거문고 연주자이자 구겐하임 펠로우십 수상자인 김진희씨의 A Ritual for Covid 19 공연, 캘리포니아 예술대 교수인 비올라 연주자 에이빈드 강과 보컬리스트 제시카 케니의 오디오 비주얼 퍼포먼스 Echolocations, Terpsichore Choral Dance가 선보인다.


또한 서울예대 김대홍, 김정환, 류필립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프로젝트 e-해금' 팀이 최근 개발한 일렉트릭 해금 악기의 실험적인 사운드와 증강현실 무대영상 기술을 결합한 실험공연 ‘팔음 (八音)’을 선보인다.


컬처허브 홈페이지(www.culturehub.org) 가상 갤러리(Virtual Gallery)에서는 11월 한 달간 조상욱 교수의 대상성이 없는 대상성(Objectivity without Objectivity), 조현철 교수의 기하의 반영 트라이앵글의 신화(Reflections on Geometry) 영상 작품과 미국 LA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계 여성 아티스트 그룹 Han Diaspora Group의 멀티미디어 작품 HAN ZINE 등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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