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등 7개 대학, 인공지능 인재양성 컨소시엄 학술교류 협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10 13: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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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간 학점·교수·연구 인력 교류, 공동 운영 교과목 개설·학점 인증 등에 협력
전남대와 성균관대, 서울시립대, 서울과학기술대, 경북대, 전주대, 영진전문대 관계자들이 '인공지능 인재 양성 컨소시엄' 학술교류 협정을 온라인으로 체결하고 있다. 사진=전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성택)는 지난 9일 성균관대와 서울시립대, 서울과학기술대, 경북대, 전주대, 영진전문대와 디지털신기술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대학은 인공지능(AI)분야 컨소시엄에 참여한 대학들로, 협약을 통해 대학 간 학점교류와 교수·연구 인력 교류, 공동 운영 교과목 개설·학점 인증, 융합교육을 위한 마이크로 디그리 제도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디지털신기술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인공지능분야 사업은 여러 대학에 흩어져 있는 신기술분야 교육자원을 공동 활용하고, 산업체·연구기관·학회·민간기관 등이 참여해 국가 수준의 AI 전문인력과 AI+X 융합인력을 양성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교육부 주관 사업이다.


정 총장은 “이번 협정은 인공지능분야에서 혁신공유대학사업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한 것이지만 사명감과 책임감을 독려하는 자리이기도 하다”며 “7개 대학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미래 신기술분야에 대한 새로운 교육패러다임을 형성하고, 국가적 차원의 AI고등교육 플랫폼을 구축하는 중책을 완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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