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수능 별도 시험장 현장방문 점검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15 10: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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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유은혜(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5일 오는 18일 실시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제12시험지구 별도 시험장인 한성과학고를 방문해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유 부총링의 이번 방문은 최근 수도권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험장을 방문해 확진·격리 수험생 응시를 위한 준비 상황과 방역 계획 등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성과학고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가 응시하는 별도 시험장으로, 시험실 당 4명 이내 배정, KF94 이상 마스크 착용, 시험장 쓰레기 의료폐기물 처리 등 일반 시험장보다 강화된 방역조치 하에 수능이 실시된다. 올해 수능에서는 전국 112곳의 별도 시험장이 운영된다.


유 부총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에서 수험생 모두가 안전하게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수능 이후 대입 전형까지 꼼꼼하게 살피고 챙겨, 모든 국민이 바라는 일상 회복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힌다.


한편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올해 수능을 운영하는 모든 시험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난 13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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