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강남대학교는 주 체코 한국대사관 및 주한 체코대사관과 오는 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체코 양국간 교류와 협력 증대를 논의하기 위해 제6차 한-체코 미래포럼을 개최한다.
15일 강남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서울에서 열리는 제6차 한-체코 미래포럼은 양국의 정치·산업·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한-체코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실질적인 협력을 통한 양국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논의를 위해 기획됐다.
포럼에서는 정치·외교·안보, 원자력 및 에너지·산업, 4차 산업(AI, 로봇 및 배터리 공급망) 분야에서 한국과 체코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주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며, 공공외교·문화 중심의 한-체코 양자관계 발전 전망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포럼에는 현 한-체코 미래포럼 한국 측 의장인 이태식 전 주미대사와 부의장인 이병석 명예의장, 윤신일 강남대 총장, 금난새 지휘자, 김수현 KAIST(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이현종 넥센타이어 사장, 박장호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 부단장 등 정재계 및 교육, 문화 분야 인사가 참석하며, 이성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외교부 대표로 축사를 한다.
체코 측에서는 체코 측 회장인 얀 피셔 전 총리와 베로니카 크라마지코바 체코기술대 개발·전략부총장, 페트르 메르바르트 체코 산업부 수소기술대사, 구스타브 슬라메츠카 주한 체코 대사 등이 참석한다.
강남대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으로부터 지난 2015년 민간우수외교사업으로 승인과 후원을 받아 4년 연속 한-체코 미래포럼을 주관하며 양국의 우호 증진과 교류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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