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학생 창업자 오프라인 마켓 열어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16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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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 있는 콘셉트 가진 아이디어 상품들 '눈길'
인하대 창업지원단이 개최한 ‘2021 아랩 오프라인 마켓’에 참여한 (예비)창업자들이 자신들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창업지원단이 16일 인하대 교정에서 ‘2021 아랩 오프라인 마켓’을 열었다고 밝혔다.


인하대에 따르면 창업지원단은 (예비)창업자인 학생들이 자신들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일일장터를 열었다. 마켓에는 10개의 (예비)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에코드인’은 AR을 기반으로한 환경교육 교보재를 소개하고, ‘키치마블’은 플라스틱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소품, ‘아이펠리’는 아이패드 액세서리, ‘0.5s’는 특색있는 콘셉트를 가진 아로마오일, ‘아블 ABLE’은 취향이 담긴 감성 취미 소품, ‘campus blossom(캠퍼스 블로썸)’은 비건 화장품을 선보였다.


스타트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며 부스에서 스탬프를 받으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도 이뤄졌다. 달고나 게임 이벤트도 열려 오프라인 마켓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끌어올렸다.


김지환 에코드인 대표는 “시장에 출시된 에코드인 환경교육 교보재 홍보에 고민이 많았는데, 학교행사를 통해 제품을 홍보할 기회를 얻을 수 있어 값진 시간이었다”며 “창업을 준비하거나 제품 홍보가 필요한 학생창업자에게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기안 인하대 창업지원단장은 “(예비)창업자들이 마케팅과 판매를 경험하며 실무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이 기회를 바탕으로 준비된 창업자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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