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JTBC, 메타휴먼 제작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18 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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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에 메타휴먼 적용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하기로
이규연(왼쪽) JTBC 대표이사와 유지상 광운대 총장이 메타휴먼 제작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광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JTBC와 지난 16일 상호 유대를 강화하고 메타휴먼(가상인간) 제작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광운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형 메타휴먼(가상인간) 제작 인재 양성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교류, 홍보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방송 관련 실무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메타휴먼을 적용할 수 있도록 공동 프로젝트도 추진할 예정이다.


유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메타휴먼 제작 인재 양성과 관련해 긴밀한 산학협력을 이뤄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과 미래산업을 리드할 인재를 키워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규연 JTBC 대표이사는 “방송광고나 프로그램 제작 시 메타휴먼 관련 기술은 활용범위가 넓어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양 기관이 밀접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운대는 교원창업기업인 오모션 주식회사의 메타휴먼 제작기술과 엠앤앤에이치의 볼류매트릭 촬영기술, 전문가 참여 등을 바탕으로 메타휴먼 제작 관련 커리큘럼을 완성했다. 광운대는 이를 바탕으로 정부지원 사업과 연계해 메타버스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메타휴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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