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인공지능 가상 아이돌 메타버스 공연 펼친다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25 13: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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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콘텐츠 융합교육에 집중 투입한 첫 결과물 활용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인공지능 가상 아이돌 메타버스 공연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동서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2021 인공지능 연계 콘텐츠 혁신인재 양성사업 플랫폼 기관으로 선정돼 AI+콘텐츠 융합교육에 투입한 첫 결과물을 활용해 이번 문화예술 콘텐츠분야에서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한 아이돌 공연을 기획했다.


공연은 오는 29일 동서대 뉴밀레니엄관 2층 소향아트홀에서 열리며, 참여기관인 그래픽 AI 전문기업 펄스나인과 교육생 22명이 6개월 교육기간 동안 4명의 가상 아이돌을 제작하고 AI로 작사·작곡한 곡을 가상의 아이돌이 공연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동서대는 또한 실제 뮤지컬 공연장에서 실제 배우와 가상 배우 간 혼합 메타버스 뮤지컬 공연을 마련해 유튜브로 동시에 스트리밍할 예정이다.


김기홍 동서대 AI 연계 콘텐츠 창의인재양성사업단장은 “이번 개발된 AI 아이돌 캐릭터 결과를 활용해 펄스나인과 협력해 새로운 콘텐츠로 뮤직 비디오를 개발할 예정”이라며 “AI 기반 콘텐츠 제작 교육 플랫폼을 만들어 더 많은 학생과 기업이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 제작 패러다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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