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고려대학교는 고성제(사진)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대한전자공학회가 주관하고 해동과학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제31회 해동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고 교수는 지난 35년간 디스플레이의 화질과 디지털 카메라의 영상 품질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신기술을 개발해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수준의 모바일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는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으로 의료영상을 진단하는 연구를 통해 미래기술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해동상은 고 김정식 대덕전자 회장이 인재 육성을 통한 학문과 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해동과학문화재단을 설립, 우리나라 전자공학과 관련 분야 학문과 기술 발전에 업적을 쌓은 인재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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