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수원여자대학교(총장 장기원)는 지난 15일 2021 수원여대 희망나눔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점등식에는 학교법인 수원인제학원 이난경 이사장, 수원여대 장기원 총장과 주요 보직자, 교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간소하게 진행했다.
이번 트리는 높이 8m, 지름 4m 크기로 학교 교화인 장미를 테마로 한 트리로 제작됐다.
이난경 수원인제학원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주민과 수원여대 재학생, 교직원 모두 트리로 위안 받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희망찬 2022년도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장기원 총장은 “코로나19 시국에 입학하고 졸업하게 된 학생들의 마음에 수원여대가 기억되길 희망하며 힘찬 도약을 위해 다시 한번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원팀’ 수원여대가 되는 2022년도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희망나눔트리는 지역 주민들도 캠퍼스 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빠른 시일 내에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트리 사진 공모전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