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한국포르투갈‧브라질학회, 외교부와 학술대회 개최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21 14: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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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시대 포르투갈어권 국가의 대응과 변화, 공존의 모색' 주제로
한국외대 한국포르투갈‧브라질학회는 지난 17일 외교부와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가 끝난 후 참석자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한국외대 한국포르투갈‧브라질학회는 지난 17일 외교부와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가 끝난 후 참석자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는 한국포르투갈‧브라질학회(회장 권기수, 한국외대 교수)가 지난 17일 외교부와 공동으로 '포스트 코로나시대 포르투갈어권 국가의 대응과 변화, 공존의 모색'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권기수 한국포르투갈‧브라질학회 회장의 개회사와 홍순복 외교부 남미과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3개 세션에 걸쳐 각각 ▲포스트 코로나시대 브라질의 대응과 협력 ▲남미공동시장(MERCOSUR) 출범 30년: 평가와 과제 ▲포르투갈어권 국가의 통섭적 이해 등 다양한 주제로 학술적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특별히 포르투갈어권 국가를 연구하는 대학원생 세션도 마련돼 학문후속세대의 포르투갈어권 국가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권기수 회장은 "한국포르투갈·브라질학회는 국내 유일의 포르투갈어권 지역연구 학회로 유럽,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4개 대륙을 연구 무대로 활동하는 작지만 강한, 강소(强小) 학회를 지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포르투갈어권 국가에 대한 활발한 연구 활동과 연구 성과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대면 방식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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