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문경연 교수팀, KOICA 연구사업 공모 선정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22 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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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대학과 협업, 한국형 디지털 포용성 연구
중앙아시아 연구파트너십도 구축…연구 차별성 인정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는 문경연(사진) 국제인문사회학부 교수팀의 연구과제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개도국과의 연구파트너십을 통한 글로벌 위기 대응방안 연구사업’ 공모에 신규 연구 과제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문 교수팀은 ‘한국형 더 나은 디지털 포용성(K-Better Digital Inclusiveness) 지표 개발과 적용’ 연구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 연구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과 협업을 통해 추진될 예정이며, 전북대 국제인문사회학부 박지연 교수와 신보람 교수가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한다.


문 교수팀의 연구과제는 수원국의 사회적·문화적 요인을 감안하지 않은 디지털 포용성 확대가 다양한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음에 관심을 가진다는 측면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를 대상으로 연구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및 중앙아시아포럼과 협업을 통해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라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 교수는 “더 나은 디지털 포용성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 개도국의 사회문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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