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철성)는 부설 연구소인 이주민사회통합연구소가 법무부가 주관하는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이주민사회통합연구소는 2022~2024년 ‘충남3 거점운영기관’으로 사회통합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거점 내 10개 일반운영기관의 교육과정 운영과 학사관리·감독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사회 이해 등 한국사회에 적응하는데 필요한 기본소양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건양대는 2010년부터 거점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사회통합교육을 수행해왔다.
또한 이주민사회통합연구소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법무부 ‘이민자 조기적응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입국 초기 이민자에게 한국사회 기본정보, 기초 법과 제도, 상담 등을 지원하게 된다.
건양대 이주민사회통합연구소장 송정란 교수는 “건양대는 2008년~2014년까지 법무부 ABT대학(다문화사회통합 중심대학)으로 지정된 바 있고, 사회통합프로그램이 시작된 2010년부터 거점운영기관 업무를 수행한 공로로 법무부 장관상,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했다”며 “지역사회의 사회통합과 다문화 교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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