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는 진로심리상담센터가 2021년 하반기 한국상담학회 교육연수기관으로 최종 승인됐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상담학회는 국내 최대의 상담학회로 한국의 상담·정신건강분야의 대표적인 학회다. 한국상담학회가 발급하는 전문상담사 자격증은 국내상담전문기관에서 상담사로서의 자격을 인정받을 수 있는 대표 자격증으로, 전문상담사 1~2급으로 구분되며 각 등급의 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전문상담사로서의 급별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극동대에 따르면 이번 승인으로 전문상담사로서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수련생들이 진로심리상담센터의 상담수련프로그램에 참여해 전문상담사 자격증 취득 수련 요건을 충족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극동대 상담대학원 대학원생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상담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기능도 확대할 수 있다.
성경주 극동대 진로심리상담센터장은 “전문자격과 경력을 갖춘 전문상담사 양성을 위해 상담사 교육, 훈련·슈퍼비전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전문영역에서 전문상담사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연수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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