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방송영상전공, 졸업작품 시사회 ‘서울아트비디오페스티벌’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30 14: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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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등 현업에서 활동 중인 동문들 심사 맡아
서울예대 방송영상전공 졸업작품 시사회 '서울아트비디오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서울예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는 최근 방송영상전공 졸업작품 시사회 ‘서울아트비디오페스티벌’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아트비디오페스티벌은 서울예대 영상학부 방송영상전공 학생들이 3년간 배운 학습 내용과 기술 등을 토대로 만든 졸업작품 시사회로, ‘킹받는 정치’, ‘파랑새 소리가 들리면’, ‘비상구 있는 집’, ‘긴 밤을 걷는 너에게’ 등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들이 발표됐다.


심사위원은 서울예대 방송연예과 95학번 차태현을 비롯해 ‘미스터 션샤인’을 공동연출한 정지현 PD, ‘선암여고 탐정단’을 제작한 정아름 대표, ‘아내의 유혹’을 편집한 김인영 PD 등과 이상민 교수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흥철 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이번 행사는 졸업작품 시사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활동 중인 동문을 포함해 졸업생과 재학생, 교수 등이 모여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현장에 함께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스트리밍으로도 참여가 가능토록 했다.


서울아트비디오페스티벌의 책임교수인 심길중 교수는 “서울아트비디오페스티벌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열심히 만든 작품을 시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단순한 시사회가 아닌 선후배가 함께 모여 격려와 응원을 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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