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 라이브 토크쇼 통해 학부모와 ‘소통’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1-05 17: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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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 최초로 총장이 직접 학부모‧구성원과 대학 발전 방향 모색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이 5일 쌍방향 소통형 온라인 생방송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을 만나'를 통해 학부모, 대학 구성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이 총장, 방송인 노정렬, 김지유 아나운서.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이 5일 쌍방향 소통형 온라인 생방송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을 만나'를 통해 학부모, 대학 구성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이 총장, 방송인 노정렬, 김지유 아나운서.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는 5일 쌍방향 소통형 온라인 생방송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을 만나다!’를 서울과기대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과기대 ST스튜디오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은 학부모에게 대학의 주요 정보를 제공해 대학과 학부모가 학생의 진로탐색 등을 지원하는 학부모 교육 참여제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네 번째 쌍방향 소통형 생방송으로, 서울과기대는 앞서 올해 ▲첨단학과를 만나다 ▲자녀와의 공감의 기술 ▲취업성공의 A to Z 등을 제작 및 방송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과기대 동문 출신인 이 총장이 방송 참여자들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울과기대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은 SBS 출신 김지유 아나운서와 개그맨 노정렬 씨의 진행으로 사전 선정된 학생과 학부모, 서울과기대 구성원들이 이 총장과 온라인으로 쌍방향 소통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방송은 서울과기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실시간 스트리밍 조회수 6천여 건을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끌었다. 방송은 해당 채널을 통해서 언제든 다시보기 할 수 있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최근 국립대학육성사업 연차평가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잇따라 최우수 등급에 선정되는 등 실용연구중심대학을 목표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립 종합대학교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 인공지능응용학과를 개설한 데 이어 2022학년도에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에너지융합학과를 신설했다.


지난 3일 마감한 2022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인공지능응용학과는 4.39대 1, 지능형반도체공학과는 3.70대 1, 미래에너지융합학과는 4.88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서울과기대는 정시모집에서 전체 903명 모집에 4392명이 지원해 4.86대 1의 평균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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