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박진아씨, 제33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우승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1-08 13: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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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
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전공 박진아씨가 최근 진행된 제33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WMU) 한국대회에서 ‘지(智)’를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전공 박진아씨가 최근 진행된 제33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WMU) 한국대회에서 ‘지(智)’를 수상해 우승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호텔관광경영학전공 박진아씨가 최근 진행된 제33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WMU) 한국대회에서 ‘지(智)’를 수상하며 우승했다고 8일 밝혔다.


세종대에 따르면 이번 본선 대회는 WMU 한국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메세나뷰티, YOU&I 홀딩스와 GEB International Inc의 주관으로 열렸다.


WMU 한국조직위원회는 지구촌의 사랑과 평화를 수호하는 캠퍼스 최고의 지성인을 선발하기 위해 매년 대회를 개최한다. 환경오염과 기아, 질병 등 어려움에 직면한 나라에 봉사사절단을 파견하여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국제 사회에 알리는 등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본선 대회의 참가자는 총 33명이었다. 한국대회 참가자들은 2021년 12월 13일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예비심사, 환경포럼과 2박 3일의 합숙 등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올랐다.


한국대회는 본상인 지(智,) 덕(德,) 체(體)를 수상한 3인에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회 출전권을 부여한다. 박진아씨는 최고의 상인 ‘지’를 수상해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박진아씨는 “약 2년간 대회를 준비하면서 노력의 결실을 얻은 것 같아 뿌듯하다”며 “한국 대표로서 대한민국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국위를 빛내는 데에 일조하고 싶다.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의 임무를 다해 지덕체를 갖춘 멋진 여성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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