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송승호)는 49회 방사선사 국가시험에서 방사선과 학생 37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지난해 12월 18일 전국 8개 지역 9개 시험장에서 시행한 방사선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충북보건과학대에 따르면 방사선과는 지난 2004년 개설 이래 현재까지 17번의 국가시험에서 매년 90% 이상 합격률을 기록했으며, 응시인원 100% 합격은 세 번째다. 지난해 전국 평균 합격률은 79.9%다.
충북보건대 방사선과는 방사선을 이용한 실무능력을 배양한 전문교육을 통해 전문적 지식과 실무능력,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춘 전문 직업 방사선사를 양성하고 있다.
박종배 방사선과 학과장은 "방사선사 국시 100% 합격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시 특강과 모의고사 지원 등 현장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의 프로그램과 학생들을 열정적으로 지도해 준 학과 교수와 대면⸱비대면 혼합 수업을 하면서도 성실히 학업에 임해준 학생들이 이룬 귀하고 기쁜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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