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4단계 BK21사업 성과 공유·확산 포럼 열어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1-12 17: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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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교육연구단과 대학원 혁신사업 우수사례 발표
전북대가 12일 주최한 4단계 BK21사업 성과 공유·확산 포럼 모습. 사진=전북대 제공
전북대가 12일 주최한 4단계 BK21사업 성과 공유·확산 포럼 모습.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지난 2020년 4단계 BK21 사업에 21개 교육연구단(팀)이 선정돼 핵심 학문 분야 연구 역량 제고와 전문인력 양성 등에 매진해 온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12일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성과포럼을 열었다.


전북대에 따르면 ‘우리의 지식이 지역과 세계에 공헌하게 하자!’ 부제로 열린 포럼에서는 최해천 서울대 연구부총장의 기조강연과 21개 BK21 교육연구단(팀)과 대학원 혁신사업의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기조강연에서 최 연구부총장은 ‘BK21 사업의 변화와 그 지향점’을 주제로 세계 수준의 대학원 육성을 통해 우리나라 대학의 학술·연구·교육 수준과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대학원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전북대의 4단계 BK21사업 교육연구단(팀)은 각 사업단의 지난 성과와 우수사례, 대학원혁신사업을 통한 장학(BK드림 장학금), 교육(건지교과목 등), 연구(건지연구지원 사업), 환경개선(교육연구단 연구 기자재 지원) 등 연구자 지원을 위한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전북대는 4단계BK21사업을 통해 교육 책무성, 공교육 혁신,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발전의 시대적 요청에 부응할 수 있는 ‘큰사람’과 ‘큰인물’을 양성해 지역과 세계를 이끌어갈 ‘글로컬 연구중심대학’을 표방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견인하고 있다.


전북대 4단계BK21사업에는 교수 234명, 대학원생 633명, 신진연구인력32명, 산학전담인력 2명이 참여하고 있다.


차연수 전북대 대학원장은 “4단계 BK21 사업은 핵심 학문분야 연구 역량 제고를 위한 미래인재와 혁신인재 양성을 추진하며 세계 수준의 연구 중심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연구 친화적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우리 대학이 4차 산업혁명과 사회구조 변화 등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석·박사급 우수인재를 양성해 지역과 국가 발전에 공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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