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학생 6명에게 100만 원씩 모두 600만 원의 전은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전해수 조양실업 회장의 호를 딴 전은(田隱)장학기금은 전 회장이 지난 2010년 동아대에 기탁한 발전기금 1억 원과 해마다 일정 금액을 추가로 기탁해 운영되고 있다.
전 회장은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드리게 돼 기쁘다”며 “기부자로서 큰 보람을 느끼고, 더 많은 학생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강림(경영학과) 씨는 “의미 있는 장학금을 받아 뿌듯하고, 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며 “전 회장님과 학교에 고맙다는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지난 1976년 동아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제8대 최고경영자과정 동문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운수·정비업계에 투신해 우리나라의 산업화와 근대화에 기여하고,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선 공로로 2010년 동아대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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