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의료원 배치 코로나19 관리·치료 등 감염병 예방 활용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중앙대학교는 의료 관련 기업 트윈으로부터 8500만원 상당의 의료용 음압장비 10대를 기증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트윈은 친환경 의료용 음압장비 제조와 마스크·보호복 판매 등을 바탕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기증한 음압기는 한국기계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것으로, 국내 최초의 KC 인증 음압 의료기기 제품이다.
해당 장비는 음압을 마이너스로 유지해 바이러스로 오염된 내부 공기가 외부로 배출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서광수 트윈 회장은 “최고의 대학인 중앙대에 최고의 장비가 설치돼야 한다고 생각해 기증을 결심했다”며 “우리 장비가 중앙대의료원에 설치돼 뛰어난 성능을 바탕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의료기기를 기증해 주시는 것은 금전적인 부분을 넘어 큰 의미를 지닌다”며 “기증해 주신 음압장비를 많은 생명을 구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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