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신대학교는 창업지원단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운영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2022년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운영사업’은 사회적경제 조직과 대학이 함께 지역사회혁신 거점기능을 수행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경제에 우호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총괄하는 오창호 경영학과 교수는 “사업 선정을 계기로 새로운 시대에 적합한 사회적경제 교육모델을 발굴하고 활성화해 사회혁신에 필요한 사회적경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주요 목표”라며 “경기도가 당면한 사회·경제적 문제 해결에 한신대와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사업단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신대는 그동안 학부연계전공, 사회혁신경영대학원·대학원 사회적경영전공, 사회혁신경영연구소 등 사회적경제를 위한 교육과 연구를 지속해왔다. 이를 통해 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략·종합적 사고와 분석능력을 지닌 실천가, 경영전문가를 육성해 사회적경제분야의 질적 발전과 연대 수준 향상에 기여해왔다.
또한 한신대 산학협력단은 사회적경제 우수사례 성공요인 분석 연구용역, 평택시 사회적경제 장기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사회적경제 지역생태계 구축 지원사업, 2020 사회적경제 경영자 과정 용역 등 다양한 산학협력사업들을 수행했다.
한신대 사회적경제선도대학운영사업단은 앞으로도 구축된 사회적 경제 네트워크 조직과 협업을 통해 수강자맞춤형 강좌와 능동적 학습공동체 운영, 사회적 경제 학술세미나·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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