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올 2월 대학 졸업생 중 정규직 취업에 성공한 사람은 5명 중 1명 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졸업자들은 아직 취업에 성공하지 못했거나 체험형 인턴 또는 계약직 등 비정규직에 취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는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2월 졸업생 취업 현황' 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올해 2월 4년제 대학을 졸업한 766명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졸업 전 취업 성공 여부에 대해 응답자의 59.9%가 '아직 미취업 상태'라고 밝혔다.
졸업 전 정규직 직원으로 취업한 이들은 22.7%였고, 17.4%는 비정규직(체험형 인턴, 파견직, 계약직 등)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고 답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포함 신입사원 중 66.1%는 전공 분야와 관련한 직무 및 산업 분야로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공계(75.5%)와 예체능(70.3%) 학과 졸업자 사이에서 전공을 살려 취업한 이들이 많았다.
신입사원들의 첫 직장 만족도는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스럽다'고 답한 이들은 26.4%였고, 52.8%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첫 직장이 만족스럽지 않다는 이들은 20.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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